강원, 오늘 10개 시군 119명 신규 확진…홍천 외국인 집단감염
입력 2022.01.20 (10:35)
수정 2022.01.20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119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홍천이 3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0명, 춘천 18명, 강릉과 속초 각각 14명 등입니다.
홍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어제(1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다른 시군에 대해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홍천이 3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0명, 춘천 18명, 강릉과 속초 각각 14명 등입니다.
홍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어제(1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다른 시군에 대해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오늘 10개 시군 119명 신규 확진…홍천 외국인 집단감염
-
- 입력 2022-01-20 10:35:24
- 수정2022-01-20 11:12:02

오늘(20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119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홍천이 3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0명, 춘천 18명, 강릉과 속초 각각 14명 등입니다.
홍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어제(1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다른 시군에 대해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홍천이 32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30명, 춘천 18명, 강릉과 속초 각각 14명 등입니다.
홍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어제(1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로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다른 시군에 대해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