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2.01.20 (13:34)
수정 2022.01.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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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0일)부터 다음 달(2월) 2일까지를 코로나19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연휴기간 보건소와 선별 진료소 39곳을 정상운영하고, 강원도 내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선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연휴기간 보건소와 선별 진료소 39곳을 정상운영하고, 강원도 내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선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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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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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3:34:04
- 수정2022-01-20 13:40:58

강원도는 오늘(20일)부터 다음 달(2월) 2일까지를 코로나19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연휴기간 보건소와 선별 진료소 39곳을 정상운영하고, 강원도 내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선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연휴기간 보건소와 선별 진료소 39곳을 정상운영하고, 강원도 내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선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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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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