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곳곳 집단감염…305명 신규확진
입력 2022.01.20 (19:05)
수정 2022.01.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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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 97명, 세종 9명, 충남 199명입니다.
대전은 온천호텔과 관련해 9명이 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었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9명이 됐습니다.
또 60대와 70대 2명이 치료도중 숨져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은 대부분 가족 등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충남은 아산의 제조업체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느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97명, 세종 9명, 충남 199명입니다.
대전은 온천호텔과 관련해 9명이 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었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9명이 됐습니다.
또 60대와 70대 2명이 치료도중 숨져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은 대부분 가족 등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충남은 아산의 제조업체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느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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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곳곳 집단감염…305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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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05:30
- 수정2022-01-20 19:07:03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 97명, 세종 9명, 충남 199명입니다.
대전은 온천호텔과 관련해 9명이 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었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9명이 됐습니다.
또 60대와 70대 2명이 치료도중 숨져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은 대부분 가족 등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충남은 아산의 제조업체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느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97명, 세종 9명, 충남 199명입니다.
대전은 온천호텔과 관련해 9명이 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었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9명이 됐습니다.
또 60대와 70대 2명이 치료도중 숨져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은 대부분 가족 등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충남은 아산의 제조업체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느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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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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