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념 아닌 과학 따르는 지도자 될 것”
입력 2022.01.20 (19:20)
수정 2022.01.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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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이념이 아닌 과학을 따르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0일) KAIST에서 열린 '과학 기술혁신 공약 토론회 등에서,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 패권전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류를 위한 과학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패를 보장하는 연구환경과 융합사회를 이끌 인재교육,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등의 공약을 내놨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0일) KAIST에서 열린 '과학 기술혁신 공약 토론회 등에서,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 패권전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류를 위한 과학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패를 보장하는 연구환경과 융합사회를 이끌 인재교육,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등의 공약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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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이념 아닌 과학 따르는 지도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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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20:26
- 수정2022-01-20 19:27:16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이념이 아닌 과학을 따르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0일) KAIST에서 열린 '과학 기술혁신 공약 토론회 등에서,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 패권전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류를 위한 과학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패를 보장하는 연구환경과 융합사회를 이끌 인재교육,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등의 공약을 내놨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0일) KAIST에서 열린 '과학 기술혁신 공약 토론회 등에서,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 패권전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류를 위한 과학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실패를 보장하는 연구환경과 융합사회를 이끌 인재교육,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등의 공약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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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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