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 수출액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입력 2022.01.20 (19:38)
수정 2022.01.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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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이 천 41억 달러로, 2020년 795억 달러에 비해 3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준이며, 무역수지 흑자액은 6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는 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이 천 41억 달러로, 2020년 795억 달러에 비해 3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준이며, 무역수지 흑자액은 6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는 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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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남 수출액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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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38:03
- 수정2022-01-20 19:41:27

지난해 충남의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이 천 41억 달러로, 2020년 795억 달러에 비해 3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준이며, 무역수지 흑자액은 6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는 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이 천 41억 달러로, 2020년 795억 달러에 비해 3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준이며, 무역수지 흑자액은 6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는 천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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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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