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3명 신규 확진…13일 만에 다시 200명대
입력 2022.01.20 (21:41)
수정 2022.01.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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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대를 이어가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만에 다시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된다며,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208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된다며,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20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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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03명 신규 확진…13일 만에 다시 2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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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1:41:30
- 수정2022-01-20 21:45:11

100명대를 이어가던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만에 다시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된다며,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208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된다며,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20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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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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