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다음 주 ‘중대재해 근절 주간’
입력 2022.01.20 (21:46)
수정 2022.01.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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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다음 주 한 주 동안 노동자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는 '중대재해 근절 주간'을 운영합니다.
민주노총은 이 기간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의 증언 대회와 발전소 노동자 건강관리카드 집단 신청,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촉구 기자회견 등의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이 기간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의 증언 대회와 발전소 노동자 건강관리카드 집단 신청,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촉구 기자회견 등의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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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다음 주 ‘중대재해 근절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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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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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다음 주 한 주 동안 노동자의 생명권 보장을 요구하는 '중대재해 근절 주간'을 운영합니다.
민주노총은 이 기간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의 증언 대회와 발전소 노동자 건강관리카드 집단 신청,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촉구 기자회견 등의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이 기간 위험에 노출된 노동자의 증언 대회와 발전소 노동자 건강관리카드 집단 신청,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촉구 기자회견 등의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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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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