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줌인] 사랑의 연탄으로 36.5도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입력 2022.01.20 (21:49)
수정 2022.01.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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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입니다.
우리 주위엔 아직도 '연탄'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은데요.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는 크게 줄었지만, 온기를 나누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검은 구슬땀이 흐르는 연탄 나눔 현장을 저희 제작진이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입니다.
우리 주위엔 아직도 '연탄'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은데요.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는 크게 줄었지만, 온기를 나누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검은 구슬땀이 흐르는 연탄 나눔 현장을 저희 제작진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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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줌인] 사랑의 연탄으로 36.5도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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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1:49:46
- 수정2022-01-20 21:58:58

[앵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입니다.
우리 주위엔 아직도 '연탄'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은데요.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는 크게 줄었지만, 온기를 나누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검은 구슬땀이 흐르는 연탄 나눔 현장을 저희 제작진이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입니다.
우리 주위엔 아직도 '연탄'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은데요.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는 크게 줄었지만, 온기를 나누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검은 구슬땀이 흐르는 연탄 나눔 현장을 저희 제작진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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