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금정구 윤산에서 불…3,000㎡ 소실
입력 2022.01.20 (21:58)
수정 2022.01.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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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0분쯤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윤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재난본부는 산불 진화차와 헬기 등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3,000 제곱미터 가량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재난본부는 산불 진화차와 헬기 등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3,000 제곱미터 가량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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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특보 속 금정구 윤산에서 불…3,0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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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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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20분쯤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윤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재난본부는 산불 진화차와 헬기 등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3,000 제곱미터 가량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시소방재난본부는 산불 진화차와 헬기 등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4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3,000 제곱미터 가량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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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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