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6개 구간 ‘긴급차량 우선신호’ 설치
입력 2022.01.20 (22:04)
수정 2022.01.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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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경찰서, 소방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교통신호를 제어하면서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을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진주시는 동진로와 대신로 등 6개 구간에 4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교통신호를 제어하면서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을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진주시는 동진로와 대신로 등 6개 구간에 4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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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6개 구간 ‘긴급차량 우선신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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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2:04:52
- 수정2022-01-20 22:12:50

진주시와 경찰서, 소방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교통신호를 제어하면서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을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진주시는 동진로와 대신로 등 6개 구간에 4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교통신호를 제어하면서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을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진주시는 동진로와 대신로 등 6개 구간에 4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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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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