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강원도의원, 회기 조정 갈등…“대선에 의정 소홀”
입력 2022.01.20 (22:08)
수정 2022.01.20 (2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소속 강원도의원들이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조정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다음 달 임시회 회기를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당초 15일에서 7일로 앞당긴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이에대해, 이달 26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다음 달 회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다음 달 임시회 회기를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당초 15일에서 7일로 앞당긴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이에대해, 이달 26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다음 달 회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강원도의원, 회기 조정 갈등…“대선에 의정 소홀”
-
- 입력 2022-01-20 22:08:53
- 수정2022-01-20 22:30:31

여당과 야당 소속 강원도의원들이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조정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다음 달 임시회 회기를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당초 15일에서 7일로 앞당긴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이에대해, 이달 26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다음 달 회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다음 달 임시회 회기를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당초 15일에서 7일로 앞당긴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석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이에대해, 이달 26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다음 달 회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