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성품 전달 잇따라
입력 2022.01.20 (22:49)
수정 2022.01.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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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울산지역 기업들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전달이 잇따랐습니다.
KCC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울산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약 1억 원 상당의 백미 20kg짜리 천 6백여 포를 경남은행은 소외계층 천 60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천만 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CC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울산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약 1억 원 상당의 백미 20kg짜리 천 6백여 포를 경남은행은 소외계층 천 60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천만 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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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성품 전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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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2:49:00
- 수정2022-01-20 22:54:14

설을 앞두고 울산지역 기업들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전달이 잇따랐습니다.
KCC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울산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약 1억 원 상당의 백미 20kg짜리 천 6백여 포를 경남은행은 소외계층 천 60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천만 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CC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울산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약 1억 원 상당의 백미 20kg짜리 천 6백여 포를 경남은행은 소외계층 천 60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천만 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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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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