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홀로 몽블랑산맥 암벽 등반 도전
입력 2022.01.21 (10:52)
수정 2022.01.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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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등산가가 알프스 몽블랑산맥에서 홀로 암벽 등반에 도전했습니다.
한겨울에 6일이나 걸렸다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리포트]
깎아지른 절벽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한 사람이 등산용 도끼로 얼음을 연신 찍어대며 그 위를 오릅니다.
32살 등산가 ‘샤를 두불로즈’ 씨가 몽블랑산 그랑드조라스 봉우리 등반에 도전한 건데요.
밤이면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조건을 견디며 6일 만에 4,208 미터 높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샤를 두불로즈/산악인 : “6일이 아닙니다. 32년의 노력이 여기까지 오르게 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두불로즈 씨는 한동안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랑스 등산가가 알프스 몽블랑산맥에서 홀로 암벽 등반에 도전했습니다.
한겨울에 6일이나 걸렸다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리포트]
깎아지른 절벽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한 사람이 등산용 도끼로 얼음을 연신 찍어대며 그 위를 오릅니다.
32살 등산가 ‘샤를 두불로즈’ 씨가 몽블랑산 그랑드조라스 봉우리 등반에 도전한 건데요.
밤이면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조건을 견디며 6일 만에 4,208 미터 높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샤를 두불로즈/산악인 : “6일이 아닙니다. 32년의 노력이 여기까지 오르게 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두불로즈 씨는 한동안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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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홀로 몽블랑산맥 암벽 등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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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1 10:52:07
- 수정2022-01-21 10:59:35
[앵커]
프랑스 등산가가 알프스 몽블랑산맥에서 홀로 암벽 등반에 도전했습니다.
한겨울에 6일이나 걸렸다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리포트]
깎아지른 절벽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한 사람이 등산용 도끼로 얼음을 연신 찍어대며 그 위를 오릅니다.
32살 등산가 ‘샤를 두불로즈’ 씨가 몽블랑산 그랑드조라스 봉우리 등반에 도전한 건데요.
밤이면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조건을 견디며 6일 만에 4,208 미터 높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샤를 두불로즈/산악인 : “6일이 아닙니다. 32년의 노력이 여기까지 오르게 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두불로즈 씨는 한동안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랑스 등산가가 알프스 몽블랑산맥에서 홀로 암벽 등반에 도전했습니다.
한겨울에 6일이나 걸렸다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리포트]
깎아지른 절벽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한 사람이 등산용 도끼로 얼음을 연신 찍어대며 그 위를 오릅니다.
32살 등산가 ‘샤를 두불로즈’ 씨가 몽블랑산 그랑드조라스 봉우리 등반에 도전한 건데요.
밤이면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조건을 견디며 6일 만에 4,208 미터 높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샤를 두불로즈/산악인 : “6일이 아닙니다. 32년의 노력이 여기까지 오르게 했습니다.”]
정상에 오른 두불로즈 씨는 한동안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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