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결집’…국민의힘 ‘세 불리기’ 주력

입력 2022.01.21 (19:43) 수정 2022.01.21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선대위 회의를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는 오늘, 부산시당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이번 주말에도 지역위원회 등을 돌며 지지율 결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오늘 부산시당에서 열린 확대 회의에서 공동선대위원장 3명과 시민안전특별위원장 1명을 추가로 임명하는 등 선대위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주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지지율 결집’…국민의힘 ‘세 불리기’ 주력
    • 입력 2022-01-21 19:43:43
    • 수정2022-01-21 19:53:23
    뉴스7(부산)
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선대위 회의를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는 오늘, 부산시당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이번 주말에도 지역위원회 등을 돌며 지지율 결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오늘 부산시당에서 열린 확대 회의에서 공동선대위원장 3명과 시민안전특별위원장 1명을 추가로 임명하는 등 선대위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