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천기범, 54경기 출전 정지-1천만원 중징계
입력 2022.01.22 (21:36)
수정 2022.01.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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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이 음주운전을 한 삼성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 정지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천기범은 오늘 재정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죄송하다. 다른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KBL 재정위는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천 만원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4월 김진영에 이어 또 소속 선수의 음주 운전 사건이 일어난 삼성 구단도 제재금 천 만원과 경고를 받았습니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천기범은 오늘 재정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죄송하다. 다른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KBL 재정위는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천 만원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4월 김진영에 이어 또 소속 선수의 음주 운전 사건이 일어난 삼성 구단도 제재금 천 만원과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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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천기범, 54경기 출전 정지-1천만원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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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2 21:36:33
- 수정2022-01-22 21:43:21
프로농구 KBL이 음주운전을 한 삼성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 정지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천기범은 오늘 재정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죄송하다. 다른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KBL 재정위는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천 만원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4월 김진영에 이어 또 소속 선수의 음주 운전 사건이 일어난 삼성 구단도 제재금 천 만원과 경고를 받았습니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된 천기범은 오늘 재정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죄송하다. 다른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KBL 재정위는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천 만원 등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4월 김진영에 이어 또 소속 선수의 음주 운전 사건이 일어난 삼성 구단도 제재금 천 만원과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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