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균 1,600만 원
입력 2022.01.23 (21:37)
수정 2022.01.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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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천6백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천6백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8만 원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분양가 천414만 원보다 186만원 가량 높은 것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는 2천192만원 5대 광역시는 천44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천6백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8만 원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분양가 천414만 원보다 186만원 가량 높은 것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는 2천192만원 5대 광역시는 천44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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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균 1,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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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3 21:37:04
- 수정2022-01-23 22:01:28
지난해 대구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천6백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천6백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8만 원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분양가 천414만 원보다 186만원 가량 높은 것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는 2천192만원 5대 광역시는 천44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 당 천6백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8만 원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분양가 천414만 원보다 186만원 가량 높은 것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평균 분양가는 2천192만원 5대 광역시는 천44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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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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