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2.01.24 (19:05)
수정 2022.01.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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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직장 보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찰관 수십 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어린이집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오십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스물 두 명과 원생 일흔 여섯 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어린이집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오십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스물 두 명과 원생 일흔 여섯 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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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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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4 19:05:12
- 수정2022-01-24 19:15:00
전북경찰청 직장 보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찰관 수십 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어린이집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오십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스물 두 명과 원생 일흔 여섯 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어린이집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오십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스물 두 명과 원생 일흔 여섯 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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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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