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 공공수사부 배당

입력 2022.01.24 (19:14) 수정 2022.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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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당시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된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거부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이 중앙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 후보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19일 공공수사2부에 배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선거·정치·노동 관련 수사를 전담하는 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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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 공공수사부 배당
    • 입력 2022-01-24 19:14:52
    • 수정2022-01-24 1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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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당시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된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거부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이 중앙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 후보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19일 공공수사2부에 배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선거·정치·노동 관련 수사를 전담하는 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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