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안영준 ‘쇼타임’ 9연승 합작

입력 2022.01.24 (21:54) 수정 2022.01.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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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단독 선두 SK가 김선형과 안영준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시즌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렸습니다.

슬슬 속도를 높이는 김선형.

현란한 드리블에 묘기에 가까운 슛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35살, 어느새 베테랑으로 접어든 김선형 여전한 쇼타임을 보여줍니다.

안영준도 가로채기에 이은 한 손 덩크로 멋짐에 가세합니다.

SK, 9연승으로 이번 시즌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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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형-안영준 ‘쇼타임’ 9연승 합작
    • 입력 2022-01-24 21:54:17
    • 수정2022-01-24 2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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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단독 선두 SK가 김선형과 안영준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시즌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렸습니다.

슬슬 속도를 높이는 김선형.

현란한 드리블에 묘기에 가까운 슛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35살, 어느새 베테랑으로 접어든 김선형 여전한 쇼타임을 보여줍니다.

안영준도 가로채기에 이은 한 손 덩크로 멋짐에 가세합니다.

SK, 9연승으로 이번 시즌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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