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10년째 순 유출…20대 유출 많아
입력 2022.01.25 (19:21)
수정 2022.01.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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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구가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순 유출했습니다.
순 유출은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는 5천 8백여 명이 순 유출했으며, 한 해 전보다 순 유출 인구 수는 줄었습니다.
나이별로는 20대 인구 유출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사유는 직업과 교육, 주거 환경 순이었습니다.
순 유출은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는 5천 8백여 명이 순 유출했으며, 한 해 전보다 순 유출 인구 수는 줄었습니다.
나이별로는 20대 인구 유출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사유는 직업과 교육, 주거 환경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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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구 10년째 순 유출…20대 유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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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5 19:21:35
- 수정2022-01-25 19:37:35

전북 인구가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순 유출했습니다.
순 유출은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는 5천 8백여 명이 순 유출했으며, 한 해 전보다 순 유출 인구 수는 줄었습니다.
나이별로는 20대 인구 유출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사유는 직업과 교육, 주거 환경 순이었습니다.
순 유출은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는 5천 8백여 명이 순 유출했으며, 한 해 전보다 순 유출 인구 수는 줄었습니다.
나이별로는 20대 인구 유출이 많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사유는 직업과 교육, 주거 환경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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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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