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월세 20만 원 지원 4월부터 신청
입력 2022.01.25 (19:39)
수정 2022.01.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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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저소득 청년에게 최대 월 20만 원의 월세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해 '청년 주거 지원 3종 패키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차관은 일정 소득 기준을 갖춘 청년도 독립 초기에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월세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해 올해 7만여 명이 월 20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해 '청년 주거 지원 3종 패키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차관은 일정 소득 기준을 갖춘 청년도 독립 초기에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월세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해 올해 7만여 명이 월 20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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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월세 20만 원 지원 4월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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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5 19:39:03
- 수정2022-01-25 19:42:03

정부가 저소득 청년에게 최대 월 20만 원의 월세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해 '청년 주거 지원 3종 패키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차관은 일정 소득 기준을 갖춘 청년도 독립 초기에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월세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해 올해 7만여 명이 월 20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해 '청년 주거 지원 3종 패키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차관은 일정 소득 기준을 갖춘 청년도 독립 초기에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월세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해 올해 7만여 명이 월 20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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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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