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2.01.25 (19:43)
수정 2022.01.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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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이 한 통의 전화로 1천만을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했다고 하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식점 사장님이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작지만 큰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입니다만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나눌 수 있는 것' 바로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해 말,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이 한 통의 전화로 1천만을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했다고 하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식점 사장님이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작지만 큰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입니다만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나눌 수 있는 것' 바로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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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5 19:43:51
- 수정2022-01-25 19:56:39
코로나19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이 한 통의 전화로 1천만을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했다고 하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식점 사장님이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작지만 큰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입니다만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나눌 수 있는 것' 바로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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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해 말,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이 한 통의 전화로 1천만을 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했다고 하죠.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식점 사장님이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작지만 큰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입니다만 '어려울 때 함께 할 수 나눌 수 있는 것' 바로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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