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타고 제주 여행 ‘휠내비길’ 올해 보급
입력 2022.01.25 (21:53)
수정 2022.01.2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올해 안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25일) 제주공항과 돌문화공원에서 '휠내비길' 앱 완료 보고회를 갖고, 올해 하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개발된 '휠내비길' 앱은 휠체어에 장착한 위성 단말기와 연동해 관광지 내 경사로와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고, 저상버스 도착시각도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25일) 제주공항과 돌문화공원에서 '휠내비길' 앱 완료 보고회를 갖고, 올해 하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개발된 '휠내비길' 앱은 휠체어에 장착한 위성 단말기와 연동해 관광지 내 경사로와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고, 저상버스 도착시각도 알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휠체어타고 제주 여행 ‘휠내비길’ 올해 보급
-
- 입력 2022-01-25 21:53:16
- 수정2022-01-25 21:59:59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올해 안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25일) 제주공항과 돌문화공원에서 '휠내비길' 앱 완료 보고회를 갖고, 올해 하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개발된 '휠내비길' 앱은 휠체어에 장착한 위성 단말기와 연동해 관광지 내 경사로와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고, 저상버스 도착시각도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25일) 제주공항과 돌문화공원에서 '휠내비길' 앱 완료 보고회를 갖고, 올해 하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개발된 '휠내비길' 앱은 휠체어에 장착한 위성 단말기와 연동해 관광지 내 경사로와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고, 저상버스 도착시각도 알 수 있습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