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로나19 추가 확진…프로농구 시즌 첫 경기 연기
입력 2022.01.25 (21:57)
수정 2022.01.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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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삼성 구단에서는 어제 소속 선수 한 명에 이어 오늘 선수 1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LG의 창원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앞서 이틀 전 삼성과 경기했던 오리온 등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른 정규리그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삼성 구단에서는 어제 소속 선수 한 명에 이어 오늘 선수 1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LG의 창원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앞서 이틀 전 삼성과 경기했던 오리온 등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른 정규리그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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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코로나19 추가 확진…프로농구 시즌 첫 경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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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5 21:57:04
- 수정2022-01-25 22:02:30
프로농구 삼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삼성 구단에서는 어제 소속 선수 한 명에 이어 오늘 선수 1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LG의 창원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앞서 이틀 전 삼성과 경기했던 오리온 등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른 정규리그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삼성 구단에서는 어제 소속 선수 한 명에 이어 오늘 선수 1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LG의 창원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앞서 이틀 전 삼성과 경기했던 오리온 등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른 정규리그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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