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밀접접촉 기준 어떻게 바뀌나

입력 2022.01.26 (07:02) 수정 2022.01.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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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오미크론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 확진자와 연관된 밀접접촉자도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에 따라 격리 기간이 다른데다 당국의 기준도 계속 바뀌면서 혼란스럽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미크론 새 대응체계에 따른 자가격리와 밀접접촉기준이 어떻게 바뀌는지 홍혜림 기자가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밀접접촉자가 된다면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하는 것, '예방접종이력'입니다.

예방접종완료자 기준을 살펴볼까요?

2차 접종을 하고 14일이 지나고 90일 이내거나, 3차 접종을 한 경웁니다.

확진이 됐는데, 이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면 7일간 격리됩니다.

미접종자는 기존 방식대로 10일간 격리됩니다.

다만 미접종 재택치료자라면 7일간 건강관리 후 3일간 자율적으로 격리생활을 합니다.

3일 동안은 당국의 별도 모니터링이 없습니다.

그럼, 주변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격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방접종을 완료한 분이라면 이럴땐 우선 밀접접촉 기준을 따져봐야 합니다.

함께 사는 가족이나 동거인이 확진됐거나 확진자와 마스크를 벗고 15분 이상 대화나 회의, 식사를 했다면 밀접접촉 대상입니다.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면 어떨까요?

마스크 착용 유무로 갈립니다.

2미터 내에 있다고 해도 KF80 이상 마스크를 끼고 접촉이 없었다면, 밀접접촉 대상이 아닙니다.

밀접접촉자로 통보받을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자가격리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단, 모든 밀접접촉자는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반면 밀접접촉자 가운데 미접종자는 격리를 해야하는데요.

기간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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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밀접접촉 기준 어떻게 바뀌나
    • 입력 2022-01-26 07:02:11
    • 수정2022-01-26 0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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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미크론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 확진자와 연관된 밀접접촉자도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에 따라 격리 기간이 다른데다 당국의 기준도 계속 바뀌면서 혼란스럽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미크론 새 대응체계에 따른 자가격리와 밀접접촉기준이 어떻게 바뀌는지 홍혜림 기자가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밀접접촉자가 된다면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하는 것, '예방접종이력'입니다.

예방접종완료자 기준을 살펴볼까요?

2차 접종을 하고 14일이 지나고 90일 이내거나, 3차 접종을 한 경웁니다.

확진이 됐는데, 이 두가지 경우에 해당되면 7일간 격리됩니다.

미접종자는 기존 방식대로 10일간 격리됩니다.

다만 미접종 재택치료자라면 7일간 건강관리 후 3일간 자율적으로 격리생활을 합니다.

3일 동안은 당국의 별도 모니터링이 없습니다.

그럼, 주변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격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방접종을 완료한 분이라면 이럴땐 우선 밀접접촉 기준을 따져봐야 합니다.

함께 사는 가족이나 동거인이 확진됐거나 확진자와 마스크를 벗고 15분 이상 대화나 회의, 식사를 했다면 밀접접촉 대상입니다.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면 어떨까요?

마스크 착용 유무로 갈립니다.

2미터 내에 있다고 해도 KF80 이상 마스크를 끼고 접촉이 없었다면, 밀접접촉 대상이 아닙니다.

밀접접촉자로 통보받을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자가격리 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단, 모든 밀접접촉자는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반면 밀접접촉자 가운데 미접종자는 격리를 해야하는데요.

기간은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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