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 땅값 상승률 ‘전국 최하위’

입력 2022.01.26 (08:23) 수정 2022.0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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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땅값 상승률은 2.03%로 제주의 1.85%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 기간 전국의 땅값 평균 상승률은 4.1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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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경남 땅값 상승률 ‘전국 최하위’
    • 입력 2022-01-26 08:23:53
    • 수정2022-01-26 15:09:27
    뉴스광장(창원)
지난해 경남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땅값 상승률은 2.03%로 제주의 1.85%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 기간 전국의 땅값 평균 상승률은 4.1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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