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 모바일 첫화면 ‘카카오 뷰’ 도입

입력 2022.01.26 (08:33) 수정 2022.01.26 (0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첫 화면이 오늘(26일) 새벽 1시부터 개편됐습니다.

카카오가 지난해 8월 카카오톡에서 선보인 콘텐츠 배치(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가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다음에 에디터들이 매일 발행하는 콘텐츠를 새로 접할 수 있는 '발견' 탭과 이용자 취향을 더 반영한 '마이(My) 뷰' 탭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마이 피드' 탭과 '랭킹' 탭은 사라졌습니다.

이용자가 발견 탭에서 자기 취향에 맞는 에디터의 뷰 보드를 찾았다면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고, 이어 '마이 뷰' 탭에서 추가한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만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추가한 채널의 노출 순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2019년부터 "이용자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로의 전환"을 주제로 다음 서비스 개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모바일 다음 개편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편집이 들어갔던 '뉴스' 탭은 일단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다음은 당초 모바일 다음 페이지의 뉴스를 언론사가 직접 자사 페이지를 편집하고 사용자가 어떤 언론사 뉴스를 볼 것인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이번 개편에 반영할 예정이었습니다.

카카오는 "뉴스 탭은 이용자들이 다음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뉴스 댓글 운영 방식은 일부 바뀐다. 댓글 영역이 '접힘' 상태로 기본 제공되며, 언론사가 개별 기사 단위로 댓글 기능 제공 여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뷰에 대한 이용자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모바일 첫 화면과 카카오 정책팀 공식 브런치에서 운영방식 및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6년부터 뉴스 서비스 조언을 해온 '미디어자문위원회'를 사회협력 기구인 '콘텐츠 플랫폼 자문 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다음 공지사항 캡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털사이트 다음 모바일 첫화면 ‘카카오 뷰’ 도입
    • 입력 2022-01-26 08:33:30
    • 수정2022-01-26 09:24:42
    IT·과학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첫 화면이 오늘(26일) 새벽 1시부터 개편됐습니다.

카카오가 지난해 8월 카카오톡에서 선보인 콘텐츠 배치(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가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다음에 에디터들이 매일 발행하는 콘텐츠를 새로 접할 수 있는 '발견' 탭과 이용자 취향을 더 반영한 '마이(My) 뷰' 탭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마이 피드' 탭과 '랭킹' 탭은 사라졌습니다.

이용자가 발견 탭에서 자기 취향에 맞는 에디터의 뷰 보드를 찾았다면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고, 이어 '마이 뷰' 탭에서 추가한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만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추가한 채널의 노출 순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2019년부터 "이용자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로의 전환"을 주제로 다음 서비스 개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모바일 다음 개편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편집이 들어갔던 '뉴스' 탭은 일단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다음은 당초 모바일 다음 페이지의 뉴스를 언론사가 직접 자사 페이지를 편집하고 사용자가 어떤 언론사 뉴스를 볼 것인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이번 개편에 반영할 예정이었습니다.

카카오는 "뉴스 탭은 이용자들이 다음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뉴스 댓글 운영 방식은 일부 바뀐다. 댓글 영역이 '접힘' 상태로 기본 제공되며, 언론사가 개별 기사 단위로 댓글 기능 제공 여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뷰에 대한 이용자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모바일 첫 화면과 카카오 정책팀 공식 브런치에서 운영방식 및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6년부터 뉴스 서비스 조언을 해온 '미디어자문위원회'를 사회협력 기구인 '콘텐츠 플랫폼 자문 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다음 공지사항 캡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