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가공 공장서 불…2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22.01.26 (08:56)
수정 2022.01.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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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1시 2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공장 두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공장 두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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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플라스틱 가공 공장서 불…2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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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08:56:11
- 수정2022-01-26 09:03:49
어젯밤(25일) 11시 2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공장 두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공장 두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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