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익명의 교회, 여학생 위한 위생용품 기부
입력 2022.01.26 (10:01)
수정 2022.01.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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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완주의 한 교회가 여학생 위생용품 세트를 완주교육지원청에 맡겨 왔습니다.
기부 물품은 천만 원 상당으로 여학생 60명이 1년간 쓸 수 있는 위생용품과 샤워용품입니다.
이 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부 물품은 천만 원 상당으로 여학생 60명이 1년간 쓸 수 있는 위생용품과 샤워용품입니다.
이 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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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익명의 교회, 여학생 위한 위생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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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01:01
- 수정2022-01-26 11:39:41
익명을 요구한 완주의 한 교회가 여학생 위생용품 세트를 완주교육지원청에 맡겨 왔습니다.
기부 물품은 천만 원 상당으로 여학생 60명이 1년간 쓸 수 있는 위생용품과 샤워용품입니다.
이 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부 물품은 천만 원 상당으로 여학생 60명이 1년간 쓸 수 있는 위생용품과 샤워용품입니다.
이 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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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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