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4천8백만 원 전달
입력 2022.01.26 (10:10)
수정 2022.01.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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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관계기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모아 만든 후원금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습니다.
2008년 4월부터 시작된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직원 2천6백여 명이 동참해 4천8백만 원이 모였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다음 달,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한 사람에게 50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2008년 4월부터 시작된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직원 2천6백여 명이 동참해 4천8백만 원이 모였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다음 달,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한 사람에게 50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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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4천8백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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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10:24
- 수정2022-01-26 10:44:34
부산시와 관계기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모아 만든 후원금을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습니다.
2008년 4월부터 시작된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직원 2천6백여 명이 동참해 4천8백만 원이 모였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다음 달,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한 사람에게 50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2008년 4월부터 시작된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직원 2천6백여 명이 동참해 4천8백만 원이 모였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은 다음 달,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한 사람에게 50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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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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