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 위해 가정통신문을 3개 언어로 제공
입력 2022.01.26 (10:14)
수정 2022.01.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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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위해 새학기부터 4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가정통신문을 베트남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합니다.
또, 퇴직 교원을 활용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 멘토링 사업과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들이 원할하게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맞춤 교육 등의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퇴직 교원을 활용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 멘토링 사업과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들이 원할하게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맞춤 교육 등의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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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학생 위해 가정통신문을 3개 언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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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14:18
- 수정2022-01-26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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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위해 새학기부터 4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가정통신문을 베트남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합니다.
또, 퇴직 교원을 활용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 멘토링 사업과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들이 원할하게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맞춤 교육 등의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퇴직 교원을 활용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 멘토링 사업과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들이 원할하게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맞춤 교육 등의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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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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