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672명·경북 445명
입력 2022.01.26 (10:36)
수정 2022.0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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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672명, 경북 445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유치원과 사업장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672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1차 대유행 당시인 2020년 2월 29일 신규 확진자 741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입니다.
경북은 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등 20개 시군에서 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3천58명, 경북 2천661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유치원과 사업장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672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1차 대유행 당시인 2020년 2월 29일 신규 확진자 741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입니다.
경북은 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등 20개 시군에서 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3천58명, 경북 2천66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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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672명·경북 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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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36:34
- 수정2022-01-26 10:59:3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2/01/26/20_5381728.jpg)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672명, 경북 445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유치원과 사업장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672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1차 대유행 당시인 2020년 2월 29일 신규 확진자 741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입니다.
경북은 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등 20개 시군에서 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3천58명, 경북 2천661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유치원과 사업장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672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1차 대유행 당시인 2020년 2월 29일 신규 확진자 741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입니다.
경북은 포항 92명, 구미 86명, 안동 73명 등 20개 시군에서 4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3천58명, 경북 2천66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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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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