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가위공장 화재, 5억 천만 원 피해
입력 2022.01.26 (10:41)
수정 2022.0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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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칠곡군 왜관읍의 가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인 오전 6시 40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4동 가운데 3동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5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0.1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4동 가운데 3동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5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0.1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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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가위공장 화재, 5억 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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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41:22
- 수정2022-01-26 10:59:31
오늘 새벽 1시 반쯤 칠곡군 왜관읍의 가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인 오전 6시 40분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4동 가운데 3동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5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0.1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4동 가운데 3동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5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림 0.1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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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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