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설 명절 앞두고 건설현장 75곳 체불 점검
입력 2022.01.26 (10:52)
수정 2022.01.26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도시 건설현장 체불예방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현장 75곳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하도급 대금과 자재·장비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연락망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현장 75곳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하도급 대금과 자재·장비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연락망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행복청, 설 명절 앞두고 건설현장 75곳 체불 점검
-
- 입력 2022-01-26 10:52:50
- 수정2022-01-26 11:10:0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도시 건설현장 체불예방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현장 75곳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하도급 대금과 자재·장비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연락망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현장 75곳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하도급 대금과 자재·장비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연락망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
-
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임홍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