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이상직 의원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입력 2022.01.26 (12:34)
수정 2022.01.26 (12: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9 신고 건수가 직전 해보다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 상황실에 유무선 전화와 인터넷, 문자 등을 통해 1,207만 5,80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3만 3천여 건으로, 2.6초마다 한 번씩 전화벨이 울린 셈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화재 37만 5천 409건, 구조 70만 505건, 구급 282만 9천 687건으로 모두 2020년보다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생활안전 출동은 2.6%, 의료상담 및 민원안내는 8.3% 증가했습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 상황실에 유무선 전화와 인터넷, 문자 등을 통해 1,207만 5,80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3만 3천여 건으로, 2.6초마다 한 번씩 전화벨이 울린 셈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화재 37만 5천 409건, 구조 70만 505건, 구급 282만 9천 687건으로 모두 2020년보다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생활안전 출동은 2.6%, 의료상담 및 민원안내는 8.3%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거법 위반’ 이상직 의원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
- 입력 2022-01-26 12:34:14
- 수정2022-01-26 12:38:22
지난해 119 신고 건수가 직전 해보다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 상황실에 유무선 전화와 인터넷, 문자 등을 통해 1,207만 5,80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3만 3천여 건으로, 2.6초마다 한 번씩 전화벨이 울린 셈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화재 37만 5천 409건, 구조 70만 505건, 구급 282만 9천 687건으로 모두 2020년보다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생활안전 출동은 2.6%, 의료상담 및 민원안내는 8.3% 증가했습니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 상황실에 유무선 전화와 인터넷, 문자 등을 통해 1,207만 5,80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3만 3천여 건으로, 2.6초마다 한 번씩 전화벨이 울린 셈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화재 37만 5천 409건, 구조 70만 505건, 구급 282만 9천 687건으로 모두 2020년보다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생활안전 출동은 2.6%, 의료상담 및 민원안내는 8.3%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