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서울 효창공원앞역 등 8차 도심복합사업 11곳 발표
입력 2022.01.26 (12:56)
수정 2022.0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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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8차 후보지 11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수락산역 등 서울 9곳과 수원 고색역 남측구역 등 경기 2곳으로 모두 1만 가구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토지주의 분담금을 낮추는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민들의 시공사 선택권 등을 보장하며 사업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수락산역 등 서울 9곳과 수원 고색역 남측구역 등 경기 2곳으로 모두 1만 가구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토지주의 분담금을 낮추는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민들의 시공사 선택권 등을 보장하며 사업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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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서울 효창공원앞역 등 8차 도심복합사업 11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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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2:56:39
- 수정2022-01-26 13:00:0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2/01/26/320_5381861.jpg)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8차 후보지 11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수락산역 등 서울 9곳과 수원 고색역 남측구역 등 경기 2곳으로 모두 1만 가구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토지주의 분담금을 낮추는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민들의 시공사 선택권 등을 보장하며 사업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수락산역 등 서울 9곳과 수원 고색역 남측구역 등 경기 2곳으로 모두 1만 가구 규모입니다.
국토부는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토지주의 분담금을 낮추는데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민들의 시공사 선택권 등을 보장하며 사업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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