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 15% 늘어…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입력 2022.01.26 (19:13) 수정 2022.01.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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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수출이 15%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수출액은 412억 8천만 달러로, 해양구조물과 자동차 부품이 호조를 보여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출총액 394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수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년보다 23.8% 늘어난 217억 달러, 무역수지는 19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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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수출 15% 늘어…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입력 2022-01-26 19:13:27
    • 수정2022-01-26 19:19:19
    뉴스7(창원)
지난해 경남의 수출이 15%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수출액은 412억 8천만 달러로, 해양구조물과 자동차 부품이 호조를 보여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출총액 394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수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년보다 23.8% 늘어난 217억 달러, 무역수지는 19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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