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사진작가 박희진
입력 2022.01.26 (19:34)
수정 2022.01.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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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치를 때 쓰이는 영정사진은 미리 찍어두기가 힘들뿐더러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비용 문제도 있는데요,
오랜 시간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봉사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가장 외로운 사진을 찍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박희진 교수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오랜 시간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봉사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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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사진작가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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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9:34:06
- 수정2022-01-26 19:52:15
장례를 치를 때 쓰이는 영정사진은 미리 찍어두기가 힘들뿐더러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비용 문제도 있는데요,
오랜 시간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봉사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가장 외로운 사진을 찍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박희진 교수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오랜 시간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봉사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가장 외로운 사진을 찍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박희진 교수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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