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사 소속 부대장 부식 횡령 의혹…육군 ‘보직 해임’

입력 2022.01.26 (19:38) 수정 2022.0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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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사령부 예하부대 소속 부대장이 장병들에게 제공될 부식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군수사 장병이라고 밝힌 A 씨는 SNS를 통해 해당 부대장이 지난해 초복과 중복 당시 식사로 나온 삼계탕 50여 마리를 통째로 가져갔고, 전복과 꽃게, 포도, 단감 등의 부식도 수시로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육군본부는 해당 부대장을 감찰한 결과 법령준수의무 위반 등 혐의가 드러나 보직해임과 직무배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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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수사 소속 부대장 부식 횡령 의혹…육군 ‘보직 해임’
    • 입력 2022-01-26 19:38:33
    • 수정2022-01-26 19:40:17
    뉴스7(대전)
육군 군수사령부 예하부대 소속 부대장이 장병들에게 제공될 부식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군수사 장병이라고 밝힌 A 씨는 SNS를 통해 해당 부대장이 지난해 초복과 중복 당시 식사로 나온 삼계탕 50여 마리를 통째로 가져갔고, 전복과 꽃게, 포도, 단감 등의 부식도 수시로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육군본부는 해당 부대장을 감찰한 결과 법령준수의무 위반 등 혐의가 드러나 보직해임과 직무배제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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