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2.01.26 (20:00)
수정 2022.01.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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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2020년 한 해 동안 강원도에서 산재로 목숨을 잃은 이들입니다.
매해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은 미흡한 처벌 기준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
앞서 보신 바와 같이 내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부디 더 이상은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매해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은 미흡한 처벌 기준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
앞서 보신 바와 같이 내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부디 더 이상은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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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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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20:00:32
- 수정2022-01-26 20:08:32
45명, 2020년 한 해 동안 강원도에서 산재로 목숨을 잃은 이들입니다.
매해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은 미흡한 처벌 기준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
앞서 보신 바와 같이 내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됩니다.
부디 더 이상은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매해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은 미흡한 처벌 기준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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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더 이상은 일하다 목숨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중대재해처벌법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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