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어머니, ‘붕괴 사고’ 실종자 가족 위로
입력 2022.01.26 (21:48)
수정 2022.01.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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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들이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과 관계자들에게 주먹밥을 전달하며 위로했습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지킴이단 추혜성 씨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찰밥과 김치로 주먹밥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지킴이단 추혜성 씨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찰밥과 김치로 주먹밥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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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어머니, ‘붕괴 사고’ 실종자 가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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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21:48:36
- 수정2022-01-26 22:04:18
오월어머니들이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과 관계자들에게 주먹밥을 전달하며 위로했습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지킴이단 추혜성 씨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찰밥과 김치로 주먹밥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지킴이단 추혜성 씨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찰밥과 김치로 주먹밥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 같은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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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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