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굴착기 넘어져 1명 숨져
입력 2022.01.26 (21:51)
수정 2022.01.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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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오전 9시쯤 광주시 도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 자재를 옮기던 굴착기 한 대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넘어진 굴착기에 굴착기 기사가 깔렸고,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가 자재 하역 작업을 하다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넘어진 굴착기에 굴착기 기사가 깔렸고,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가 자재 하역 작업을 하다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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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굴착기 넘어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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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21:51:31
- 수정2022-01-26 22:03:2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2/01/26/90_5382354.jpg)
오늘(26) 오전 9시쯤 광주시 도산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 자재를 옮기던 굴착기 한 대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넘어진 굴착기에 굴착기 기사가 깔렸고,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가 자재 하역 작업을 하다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넘어진 굴착기에 굴착기 기사가 깔렸고,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가 자재 하역 작업을 하다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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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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