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4월부터 신생아 첫만남바우처 200만 원 지급

입력 2022.01.26 (21:53) 수정 2022.01.26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여군은 오는 4월부터 모든 신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나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오는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여군, 4월부터 신생아 첫만남바우처 200만 원 지급
    • 입력 2022-01-26 21:53:43
    • 수정2022-01-26 21:57:19
    뉴스9(대전)
부여군은 오는 4월부터 모든 신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나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오는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