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골프대표 아마프로 혼합선발…임성재·김시우 출전길 열려

입력 2022.01.26 (21:58) 수정 2022.01.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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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와 김시우가 오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올림픽처럼 아시안게임도 프로 골프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됐는데요.

이에 따라 대한골프협회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녀 국가대표팀을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로 혼합 선발해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랭킹이 프로선수의 선발 기준으로 유력한 가운데 2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하는 남자의 경우 24위 임성재와 54위 김시우가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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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AG 골프대표 아마프로 혼합선발…임성재·김시우 출전길 열려
    • 입력 2022-01-26 21:58:09
    • 수정2022-01-26 2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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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와 김시우가 오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올림픽처럼 아시안게임도 프로 골프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됐는데요.

이에 따라 대한골프협회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녀 국가대표팀을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로 혼합 선발해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랭킹이 프로선수의 선발 기준으로 유력한 가운데 2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하는 남자의 경우 24위 임성재와 54위 김시우가 출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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