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동해안 해역 해양오염사고 감소
입력 2022.01.27 (07:43)
수정 2022.01.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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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상북도 동해안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이들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화재와 침몰 등 27건으로, 한 해 전보다 6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2.4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0.1 킬로리터(㎘)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이들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화재와 침몰 등 27건으로, 한 해 전보다 6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2.4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0.1 킬로리터(㎘)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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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북 동해안 해역 해양오염사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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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07:43:13
- 수정2022-01-27 08:29:42
강원도와 경상북도 동해안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이들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화재와 침몰 등 27건으로, 한 해 전보다 6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2.4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0.1 킬로리터(㎘)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이들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화재와 침몰 등 27건으로, 한 해 전보다 6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2.4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0.1 킬로리터(㎘)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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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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