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해외연수보고서 검증·관리 강화할 것”
입력 2022.01.27 (19:13)
수정 2022.01.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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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장기해외연수보고서 부실과 관리 부재 실태를 지적한 KBS 보도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자의 연구 윤리에 대한 KBS의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며, "보고서 표절과 이에 따른 환수 대책 등 관련 세부 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공무원 장기해외연수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자의 연구 윤리에 대한 KBS의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며, "보고서 표절과 이에 따른 환수 대책 등 관련 세부 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공무원 장기해외연수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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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해외연수보고서 검증·관리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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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13:14
- 수정2022-01-27 19:17:52

공무원들의 장기해외연수보고서 부실과 관리 부재 실태를 지적한 KBS 보도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자의 연구 윤리에 대한 KBS의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며, "보고서 표절과 이에 따른 환수 대책 등 관련 세부 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공무원 장기해외연수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자의 연구 윤리에 대한 KBS의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며, "보고서 표절과 이에 따른 환수 대책 등 관련 세부 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또,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공무원 장기해외연수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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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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