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 북성로 기술장인과 예술가들의 만남
입력 2022.01.27 (19:16)
수정 2022.01.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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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예술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대구 북성로의 기술 장인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마련한 독특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열리는 '아나케스트라 인 북성로'展에 가면 북성로의 공구와 산업자재 등을 재활용해 만든 악기들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악기들을 연주해볼 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열린다.
대구 북성로의 기술 장인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마련한 독특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열리는 '아나케스트라 인 북성로'展에 가면 북성로의 공구와 산업자재 등을 재활용해 만든 악기들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악기들을 연주해볼 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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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대구 북성로 기술장인과 예술가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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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16:29
- 수정2022-01-27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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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성로의 기술 장인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마련한 독특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열리는 '아나케스트라 인 북성로'展에 가면 북성로의 공구와 산업자재 등을 재활용해 만든 악기들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악기들을 연주해볼 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열린다.
대구 북성로의 기술 장인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마련한 독특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열리는 '아나케스트라 인 북성로'展에 가면 북성로의 공구와 산업자재 등을 재활용해 만든 악기들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악기들을 연주해볼 수도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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