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돌봄전담사 국가 채용·전일제 운영 제안
입력 2022.01.27 (19:19)
수정 2022.01.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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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오늘(2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전담사 국가 채용과 전일제 돌봄 운영을 위한 법제화를 제안했습니다.
국가적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돌봄 시간 연장 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방과후·돌봄 통합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유휴 교육공간을 마을 돌봄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 전담사 모두를 위한 별도의 돌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학교 밖 기관과 연대한 거점형 돌봄센터 운영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적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돌봄 시간 연장 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방과후·돌봄 통합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유휴 교육공간을 마을 돌봄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 전담사 모두를 위한 별도의 돌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학교 밖 기관과 연대한 거점형 돌봄센터 운영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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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돌봄전담사 국가 채용·전일제 운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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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19:33
- 수정2022-01-27 20:54:42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오늘(2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전담사 국가 채용과 전일제 돌봄 운영을 위한 법제화를 제안했습니다.
국가적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돌봄 시간 연장 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방과후·돌봄 통합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유휴 교육공간을 마을 돌봄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 전담사 모두를 위한 별도의 돌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학교 밖 기관과 연대한 거점형 돌봄센터 운영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적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돌봄 시간 연장 계획을 세워 시행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방과후·돌봄 통합센터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유휴 교육공간을 마을 돌봄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 전담사 모두를 위한 별도의 돌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학교 밖 기관과 연대한 거점형 돌봄센터 운영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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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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