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성일종 징계안 상정
입력 2022.01.27 (19:41)
수정 2022.01.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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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민주당 윤미향·이상직, 국민의힘 박덕흠·성일종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 간사 한병도 의원은 오늘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고, 다음 달 15일 이전 처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에 대해서는 '사안이 경미하고 착오에 가깝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간사 한병도 의원은 오늘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고, 다음 달 15일 이전 처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에 대해서는 '사안이 경미하고 착오에 가깝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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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윤리특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성일종 징계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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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41:53
- 수정2022-01-27 21:27:03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민주당 윤미향·이상직, 국민의힘 박덕흠·성일종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 간사 한병도 의원은 오늘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고, 다음 달 15일 이전 처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에 대해서는 '사안이 경미하고 착오에 가깝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간사 한병도 의원은 오늘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했고, 다음 달 15일 이전 처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에 대해서는 '사안이 경미하고 착오에 가깝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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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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