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발생
입력 2022.01.27 (21:17)
수정 2022.01.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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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항구에 정박 중인 청해부대 36진에서 장병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확진된 장병은 간부 18명, 병사 9명으로, 합참은 이 가운데 10명의 장병이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체온은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해부대 집단감염은 지난해 7월 270여 명이 감염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확진된 장병은 간부 18명, 병사 9명으로, 합참은 이 가운데 10명의 장병이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체온은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해부대 집단감염은 지난해 7월 270여 명이 감염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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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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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21:17:20
- 수정2022-01-27 21:23:37
오만 항구에 정박 중인 청해부대 36진에서 장병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확진된 장병은 간부 18명, 병사 9명으로, 합참은 이 가운데 10명의 장병이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체온은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해부대 집단감염은 지난해 7월 270여 명이 감염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확진된 장병은 간부 18명, 병사 9명으로, 합참은 이 가운데 10명의 장병이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체온은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해부대 집단감염은 지난해 7월 270여 명이 감염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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